leica iiic / zorki 1 2023080120230801 bluememo 레인지 파인더 저속은 심심하면 고장나는듯. 옥션에서 줏어서 사진실컷 잘찍고온 iiic가 갑자기 저속이 안되길래 뜯어서 기름치고 하는김에 덜렁거리던 파인더 거울도 목공풀로 발라버림…. 😀 지금은 잘되는중 그런데 메루까리에서 줏은 조르키1 전부터 갖고싶건데 싸게사서 좋았는데 괜히 뜯었다가 완전히 분해되어버림.. 어? 하고보다보니 리본이랑 셔터막이 분리됨…? 너무 귀찮아서 굴러다니던 상자에 숨겼다가 오랫만에 다시 열어서 셔터조립하고 일단 누르면 셔터동작하게는 만들었다….아 왜 고생을 사서하지?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