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벡, 라프로익, 탈리스카 외에 가끔씩 궁금하면 다른걸 사보곤 하는데 이번엔 마트에서 항상보던 글렌피딕, 무난한맛이고, 아이리쉬 위스키인 코네마라를 시켜봤는데 피트행 덕분인지 의외로 아일라 위스키랑 비슷하면서 마음에 드는 향이라서 좋았다 이것도 종종 시켜마셔야지 요즘 듀오링고로 아이리쉬도 공부하는중인데,Continue reading
[태그:] whiskey
JAMESON WHISKEY TOKYO LABEL
근처 고양이 카페에 갔다가 (내고양이가 아니라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텐진 무인양품까지 산책삼아 걸어갔다가 오던중 나카스에서 쿠라스시에서 밥먹고 바로아래 동키에 살게있어서 들렀다가 신기한 제임슨 위스키를 발견해서 사왔다 그러고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만만한게 제임슨 소다 인것Continue reading
cath kidston, whisky,whiskey
오늘은 어제 밤부터 신나게 태풍이 분날이라, 가게들문도 다닫고 , 나도 휴일이고, 바람불어서 오랫만에 시원하기도 해서 나카스 동키호테에 슬슬 걸어갔더니 역시나 영업중이어서 구경할겸 들어갔다. 원래 목적인 아빠가 사달라고한 일본반창고;; 를 사고 슬슬 구경하는데 캐스키드슨 가방을 매대에Continue reading
위스키 냠냠
요즘은 이것저것 도전해보던 위스키중에 나름 맛잇는 것들을 찾아서, 이걸 일단 다마실때까지는 조금 기다리는 모드라고 할까. 그런중에 낮에 간단히 하이볼로 마시기에는 제임슨 위스키가 딱 좋다는 걸 발견했다. 아마 독특한 향내가 없는 약간의 향기로운 느낌만 남아있는 그런느낌에,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