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캔

이북리더기를 한참 집적거리다가 대충 정착한뒤로, 절대 나는 안할거라고 생각하던 북스캔작업을 하게됨.

예전에 북스캔한다는 사람들보면 이게 무슨삽질인가 싶었지만, 의외로 집에서 굴러다니는 버리기는 아까운 책들을 처분하는데 좋은방법임.

단지 스캔한 책을 보는데는 단연 아이패드가 좋아서, 아이패드사용률이 올라가고, 기껏 고르고 고른? 이북리더 사용률을 줄어들게된듯.

스캔할책이 많지않고 자리 차지하는것은 질색, 가성비는 최고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성격의 결과 저렴한 만원대 재단기(이것정말 괜찮은 물건인듯.)

조그만한 휴대용 양면스캐너를 구입.

싸게 판매중인 중고 스캐너를 사볼까 했지만 암만그래도 고장나거나 하면 속상하니까 새것을 사보았다.

싼것의 단점이란게 책이 한번에 잘리않고, 스캔도 한번에 안되서, 20장단위로 자르거나 스캔하거나 해야하지만 익숙해지니까 시간날떄,(매우 심심할때) 할만한 작업인듯.

어쨋든 이틀동안 대충해서 자리를 차지하던 책을 스캔하고 버리는데 성공함.

막상 어느정도 하고나니 스캔할 책이 없는게 문제네ㅋㅋ

중고서점이라도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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