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주류 전문점이 있는데 아마존만 이용할게 아니라 자주 팔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탈리스카를 주로 그외 옆가지 아일라 위스키로 센것 말고는 아드벡은 가장 처음에 맛본 아일라 위스키인것 치고는, 예전에 산 안오 도 아직 미개봉이고 해서Continue reading
[태그:] 라프로익
cath kidston, whisky,whiskey
오늘은 어제 밤부터 신나게 태풍이 분날이라, 가게들문도 다닫고 , 나도 휴일이고, 바람불어서 오랫만에 시원하기도 해서 나카스 동키호테에 슬슬 걸어갔더니 역시나 영업중이어서 구경할겸 들어갔다. 원래 목적인 아빠가 사달라고한 일본반창고;; 를 사고 슬슬 구경하는데 캐스키드슨 가방을 매대에Continue reading
에비스 프리미엄 라거, 하리오 내열 잔
오늘 휴일인데 밖은 36도. 결국 아침해먹고 청소하고 점심먹고 맥주한잔하고 낮잠자고 저녁먹고 하니까 하루가 지나감ㅎㅎ 덥고 코로나도 무섭고 하니 그냥 집에만 있게되는구나 우리 야옹이들이랑 놀면 딱인데 아쉬울따름이다
위스키 냠냠
요즘은 이것저것 도전해보던 위스키중에 나름 맛잇는 것들을 찾아서, 이걸 일단 다마실때까지는 조금 기다리는 모드라고 할까. 그런중에 낮에 간단히 하이볼로 마시기에는 제임슨 위스키가 딱 좋다는 걸 발견했다. 아마 독특한 향내가 없는 약간의 향기로운 느낌만 남아있는 그런느낌에,Continue reading
Jameson whiskey & LAPHROAIC
제임슨이 근처에 안보여서 아마존에서 진저에일하고 탄산수랑 같이 시켰다. 코로나 휴일이라 심심해서 책보다 영화보다 뎅굴거리다가 겨우 3시를 넘겨서 (아침부터 마실 순 없잖아!! 양심..) 얼음잔에 진저에일과 제임슨위스키를 들이붓기전에 스트레이스로 살짝 맛봤는데 부들부들하게 잘 넘어가는게 맛있잖아. 이거 한국에서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