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mba, apple watch

알리발 칼림바와 체인? 체인은 처음에산 나무에는 안맞더니 여기에 잘맞아서 아주 예쁜 소리가 난다 그런데 정작 연습은 잘안함 ㅋ

칼림바 만지니까 정작 다시 기타를 만지고 싶다 아 내 기타… 그렇다고 다사기엔 집이 좁아 터질거같고 여기서 연주하고 놀 환경도 못된다 피아노도 치고싶다 피아노가 없다

처음에 산녀석도 소리가좋다 위의 고양이모양 칼림바가 음계가 적혀있어서 초보자인 내가 쓰긴 더 좋을거 같다 이러다

계속 연습할지 결국 메루까리 행이 될진 모르겠ㅈ만

밀레니즈 루프? 와치는 한 이주전쯤에? 요도바시에서 주문하고 두시간에 배달받은 신기한 경험을 했지만 이건 애플공홈에서 시켰더니 삼일쯤 걸렸다

밀레니즈 루프가 예쁘긴한데 정작 편하긴 알리발 고무줄밴드개 더편한거..

흠…본체보다 더 오래갈거같은 밴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화려한게 땡기니
처음에 나왔던 화면 뭔가 요란스럽다

음..얼마전부터 해드폰을 사야겠어 하고

일단 소심하게

mdr-zx110 만원짜리 유선을 삼 좋음 그런데 유선불편함

wh-ch510 블투해드폰을삼 좋음 그런데 좋음 그치만 뭔가 더 좋은걸 사고싶음

wh-1000mx4 를 시킴..부모님에게 이런거

잘 안물어보는데 아까 페이스타임 하면서 물어보니 사라하심 사도되나보다하고 삼 내일온단다 아마존

흠 ㅡ.,ㅡ 저건 쓸만하겠지? 안써봐서 모르겠다

요즘 왠지 다시 음악듣는데 집착하고 시계가 시켜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그러는데 아 모르겠다 위스키나 한잔 마시고 잠이나 자야겠다 탈리스카10년이 역시 더 나은거 같다 오늘 회사에서 시켜서 건강검진 하는데 피도 많이 가져가더라 생각보다 검사를 많이하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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