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림바 만지니까 정작 다시 기타를 만지고 싶다 아 내 기타… 그렇다고 다사기엔 집이 좁아 터질거같고 여기서 연주하고 놀 환경도 못된다 피아노도 치고싶다 피아노가 없다

계속 연습할지 결국 메루까리 행이 될진 모르겠ㅈ만

밀레니즈 루프가 예쁘긴한데 정작 편하긴 알리발 고무줄밴드개 더편한거..



음..얼마전부터 해드폰을 사야겠어 하고
일단 소심하게
mdr-zx110 만원짜리 유선을 삼 좋음 그런데 유선불편함
wh-ch510 블투해드폰을삼 좋음 그런데 좋음 그치만 뭔가 더 좋은걸 사고싶음
wh-1000mx4 를 시킴..부모님에게 이런거
잘 안물어보는데 아까 페이스타임 하면서 물어보니 사라하심 사도되나보다하고 삼 내일온단다 아마존
흠 ㅡ.,ㅡ 저건 쓸만하겠지? 안써봐서 모르겠다
요즘 왠지 다시 음악듣는데 집착하고 시계가 시켜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그러는데 아 모르겠다 위스키나 한잔 마시고 잠이나 자야겠다 탈리스카10년이 역시 더 나은거 같다 오늘 회사에서 시켜서 건강검진 하는데 피도 많이 가져가더라 생각보다 검사를 많이하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