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케런 위스키 글라스, 에비스 마이스터,미네올라 탄젤로

아드벡은 색깔이 밟다
이걸 왜샀지 술김에 샀나 싶었는데 잘산거같다 전용잔이라 손에도 쏙들어오고 우리가 얇아서 입에 닿는 느낌도 좋은듯 50mm를 따랐는데 가장 볼록한 부분,내 손가락으로 2개높이정도 차는것 같다.
색깔도 즐기고 냄새도 맡아보고 맛도보고 하란다
생각보다 조그만 잔이다

위스키 잔 개시한다고 스트레이트로 따르긴했는데 실은 지금은 목이 말라서 그런지 제임슨에 얼음이랑 탄산수나 때려넣어서 시원하게 마시고싶다

아까 낮아도 슈퍼갔다와서 더워서 오랫만에 집에서 굴러다니던 맥주를 꺼내서 마셨는데 하이볼이 더 시원해ㅎㅎㅎㅎ 맥주도 가끔마시면 맛있다 그래도..그리고 에비스 이런건 가격따져보면 은근히 비싸다
이건 맥주안주로..; 먹었던 미네올라 탄젤로 난 그냥 대충보고 오렌지중에 젤 싼거 집어온건데 이건 대체뭐냐 한라봉도 아닌것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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