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도 은근 무겁다 ㅡㅡ
아드벡, 탈리스카를 마셔보니 어느정도 싱글몰트 위스키에대한 궁금증은 풀린듯 아직 따지도 않은 안 오도 있고
그나저나 탈리스카 한입마시도 아드벡 마셔보니 피트감이라는게 뭔지 알거같기도하고 입안이 화한 그맛..
피트가 뭐에요라고 한다는 제임슨하고 진저에일 아마존에서 시켜놨는데
도착하면 시원하게 하이볼이나 만들어마셔야지ㅋㅋ
TALISKER 10년
위스키도 은근 무겁다 ㅡㅡ
아드벡, 탈리스카를 마셔보니 어느정도 싱글몰트 위스키에대한 궁금증은 풀린듯 아직 따지도 않은 안 오도 있고
그나저나 탈리스카 한입마시도 아드벡 마셔보니 피트감이라는게 뭔지 알거같기도하고 입안이 화한 그맛..
피트가 뭐에요라고 한다는 제임슨하고 진저에일 아마존에서 시켜놨는데
도착하면 시원하게 하이볼이나 만들어마셔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