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캔 이어폰 beoplay ex, wf-1000xm4, airpod pro

가장 처음 산건 초기 에어팟 계속쓰다가 배터리가 너무 짧아서 프로를 산것,

후로 궁금해서 사본 소니것

그리고 어제 산 B&O거

뭔가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하나 씩 산거 같은데,

소니것 한참 다닐때 잘 쓰다가, 이게 열심히 걸어가거나 하면 쏙 빠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에잉 하고 보다가 아마존에서 눈에 띄길래 뱅 앤 올룹슨걸 사봄.

예전에 귀에 거는 그 이어폰 한참 쓰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에 샀는데,

소니것도 소리는 불만 없이 쓰고 있었는데, 새로 산 이어폰도 소리가 약간 더 정교하다고 할지, 그런 느낌이 남. 각 이어폰마다 다들 색채가 다르고 느낌이 달라서 내키는 대로 돌려쓰면 노래가 새롭게 들리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 한번 사고 거추장 스러워서 잘 안쓰는 SONY WH-1000XM이 그래도 역시 해드폰이라서 소리가 좋긴한데 역시 거추장 스러워서 생각보다 안써지더라 그거는..

*몇달만에 블로그 들어왔더니 워드프래스가 지멋대로 업데이트해서 신기해졌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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