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집에가면 데몬스트레이터 M200과 아메시스트 M205가 있는데, 이걸 또사고 싶어진걸 보면 어지간히 이게 마음에 들었나? ㅇ_ㅇ
만년필에 대해서는 잊고살다가, 최근 만년필 흥미를 다시 일깨워준 분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내가 대체 무슨 펜을 가지고 있는지 사진을 받고서야 다시 생각이남. 아마 그게 다가 아닐것 같기도하고ㅋ 나중에 가서 보면 알겠지만.






뭐 아마존공식에서 사서 그냥 아마존 배송원이 가져다 주고 갔다. 일본에서 진자 아마존에서 오만거 다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