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ON WHISKEY TOKYO LABEL

근처 고양이 카페에 갔다가 (내고양이가 아니라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텐진 무인양품까지 산책삼아 걸어갔다가 오던중 나카스에서 쿠라스시에서 밥먹고 바로아래 동키에 살게있어서 들렀다가 신기한 제임슨 위스키를 발견해서 사왔다

라벨이 다를 뿐인데 다른 술 같다

그러고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만만한게 제임슨 소다 인것 같다 ㅡ.ㅡㅋ 대낮에 마시긴 젤 좋음

장식용 제임슨인가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