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Shoulder

몽키숄더가 전에부터 여기저기서 가성비 좋고 괜찮다길래 심심한김에 나카스 동키호테에 가서 사봤다. 나카스 동키는 위스키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몇가지 괜찮은 위스키들은 있는 것 같다. (집근처에 주류전문점이 있으나 왠지 전문점은 들어가기 좀 무섭다)

요즘은 왠지 자느라 바빠서 위스키는 거의 마시지 않았는데 오늘은 요고 조금 맛만 보고 자야겠다

병에 있는 원숭이들이 귀엽다. 몽키숄더라는 이름은 몰트맨이 보리를 오래동안 손으로 뒤집다 보면 어깨가 원숭이 어깨처럼 된다더라고 하는 사정이 있다고 구글이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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