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우동

시로카레우동

요즘 심심해서 후쿠오카 공항 식당 다가보기를 하고있는중인데 전부터 가보고싶었지만 항상 손님이 많아서 발길을 돌렸던 우동집

오늘은 한산해서 가봤다. 메뉴는 입구에 입간판이 걸려있던 시로카레우동으로 정함

정말 기대 하나도 안하고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크림이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카레우동과도 정말 잘어울려서 생각보다 양이 많았음에도 맛있게 먹고나옴^^/

답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