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와 뚜껑 
예전에 아이패드 프로 10.5를 사면서 처음쓴 애플펜슬은 미끄럽고 탁탁 소리가 나고 해서 왠지 자연히 잘 쓰지않고 있었는데 요즘 다시 미니5를 쓰게되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연궂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알리애서 팬슬 껍질도 사서 입혀보고 종이테이프도 발라보고 한결과 무난히 쓰긴 종이테이프가 좋고 소리방지에는 케미꽂이가 편함. 뚜껑에 스타일러 달린걸 몇개 주문해서 써봣는데 어플에 따라서 손을 지우개로 인식하기때문에 나름 편리하게 사용가능
패드 2개펼쳐놓고 있는경우에 페어링 안된 기기에도 사용가능
그나저나 다이소가면 케미꽂이 4mm찾아본다고 하고 항상 잊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