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에 라이크북 마르스,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리페프와 마르스

리페프는 내가 처음으로 산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이북리더기기이다. 내가 처음 샀던 리더기는 일마존에서 산 페화1이었는데. 그뒤로 오사카 빅카메라에서 페화3을 발매되자마자 샀고. 그뒤로는 그둘을 쭉 잘쓰다가 최근 예전에 가입했던 카페를 들락거리면서 여러기기에 호기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구입해보게되었다.

6인치 기기만 쓰다가 큰걸 본건 오아시스2였는데 이건 영 정이 안가는 기기였고. 그뒤로 산것이 보위에라는 회사의 라이크북 마르스 라는 녀석이었다. 7.8인치 기기로, 다들 구입하면서 세금도 안내고 잘만 받는다는데 나는 착실히도 10%세금도 내고 홍콩에서 날아온 것을 받았다

마르스의 최대장점은 안드로이드 6이 깔려있다는것인데 최신태블릿에 비하면 우스운 정도겠지만 재미있게도 이잉크 디스플레이가 달린 이북리더중에서는 높은사양이라는 것이다. 보통은 4.4정도나 좀 오래된모델이라면 더 낮은게 깔려있다고 한다.

어쨋든 나도 요즘 쓰는 아이패드 프로2에 비하면 태블릿으로는 한심한 수준이긴한데, 대신에 이북리더로써는 다른 기기에 안깔아지던 대구도서관앱같은것도 깔리고 다른 잡다한 앱도 깔리는. 태블릿도 아니고 이북리더도 아닌 좀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기기라는것이다.

이북리더라는것이 뭐든 다되면 좋을것 같지만 의외로 그냥 킨들처럼 책만 읽어지는편이 집중도 잘되고 좋은점이 있긴하지…

리페프는 최근 굉장한 세일을 여러번 해서. 나도 2개를 샀다가 최근 하나를 팔고나니 나머지 하나도 딱히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다.

아마도 그건 꼭 리페프가 마르스보다 못하다는건 아니고, 그냥 7.8인치 기기는 둘중에 하나만 있으면 된다 싶은 그런거인듯.

6인치 기기는 꽤나 여러개있는데도 킨들킨들킨들, 소위말하는 누글삼(리페프 롬으로 루팅된 nook glowlight 3)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걸 보면 난 그냥 6인치 기기를 좋아하는것 같기도하다

그러고보면 책만읽으면 되는데 왜 기기가 여러개 있어야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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